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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입 완전정복] 내게 유리한 전형 따져보고 수시 6번 기회 적극 활용을 (매경 2019.03.27)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04-02 06:34:38



2. `나`의 성적과 위치를 파악하자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학생의 경우 수능 중심의 정시 모집에서는 졸업생에 비해 불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수시 6장의 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성적과 활동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2학년까지의 학생부를 놓고 먼저 교과 성적과 성적의 추이, 수능 모의고사 성적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다음으로 학생부 비교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만약 내신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모두 우수하다면 최상위권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을, 내신 성적이 우월하고 비교과 활동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학생부교과 전형을, 그리고 내신 성적은 조금 부족하지만 학교 활동이 다양하고 비교과 활동이 잘 갖춰진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교과·비교과 활동이 모두 부족하지만 수능이 상대적으로 잘 나온다면 논술 전형이나 정시 모집을 준비하고, 내신 4등급 이하이면서 비교과 활동이 부족하면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지원 대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 

자신의 성적과 위치를 파악한 다음에는 지원 희망 대학과 학과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만약 내신 성적이 우수해 학생부교과 전형을 선택하고자 할 때 본인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정하고, 대학 사이트를 방문해 전년도 입학자 성적을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전형요소 및 수능최저등급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가령 중앙대의 경우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학생부교과와 학교장추천 중에서 본인에게 더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학교장추천 전형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는 반면에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로 선발하며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 두 전형 중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은 무엇인지를 면밀하게 따져봐야 하는 셈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학생부 교과 외에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 자질 등을 고려해 대학의 건학 이념, 전형 및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업역량>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인성 순으로 활동을 정리해야 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도 자신의 활동과 특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전형이 무엇인지를 따져볼 것을 조언한다. 


본문보기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3/18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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